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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민 없는 현대가 한전에게 3:0 완패

작성자
이경환
날짜
2019-02-08
조회수
77
문성민이 불참한 현대는 한전에게 완패를 당했습니다.
현대의 팀 칼라는 내세눌게 없습니다.
파다르 용병은 전체적인 성적은 양호하나 어려울 때 믿고 맡길 선수가 못 됩니다.
그래서 범실이 득점과 맞 먹습니다.
나머지 한국 선수들..
전광인. 얼핏 잘하는 듯 보이나 평소의 모습일 뿐이고, 결정적으로 중요할 때 못해줍니다.
팀이 위기에 처할 때면 실수가 더 많아집니다.
최태웅 현대 감독은 그 점을 파악하지 못하고서 전광인을 계속 믿고 기용을 하고 있으나
어제 경기에서 기대에 부응을 하지 못해 주었습니다.
현대는 모든 팀 중에서 전술적 기술이 가장 부족합니다.
아주 단순한 몇가지 전술만으로 경기를 풀어 갑니다.
그러니 신출내기 세터를 주전 세터로 기용하고 있는 것이지요.
경력 많은 세터의 활용도를 모르고 있는 것이지요. 감독이..

OK도 비슷합니다.
평상시에 조금 하는 것처럼 보이는 신진 선수들을 주축으로 끝까지 기용하려고 합니다.
김세진 감독의 마인드가 그렇습니다.
패가망신의 지름길이지요.
오랜 경험을 가진 선수들을 자꾸만 외면합니다.
OK는 특히 대학팀 같습니다.
평소 패기 많은 듯한 선수들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세트 막판에 1점 1점이 절실히 필요할 때 그들은 여지없이 실수를 합니다.
그래서 OK는 항상 범실이 제일 많은 범실 팀이고,
한 세트에서 범실 5개 이상은 당연한 패인이 되는 것이겠지요.
요즘 가끔 김요한을 기용합니다.
팀이 전체적으로 안정적으로 진행이 되면서 승리를 따내기도 합니다.
김요한과 조재성..
조재성이 얼필 잘해 보이지만, 팀의 승리 기여도는 기대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믿고 맡기는 주축 선수로 기용하기 보다는 내년을 대비해서 짬짬히 경험을 쌓는 정도로만 기용을 시켜야 합니다.
1세트 부터 기용을 시키다가 중간에 실수 두어번 하면 김요한으로 교체했다가
또다시 김요한이 실수하면 다시 조재성을 기용하는 그런 장난 식의 선수 기용을 하면 안됩니다.

현대의 문성민이나 OK의 김요한은 절대로 감정을 건드리면서 교체의 압박을 가해서는 안되는 주전 선수입니다.
감독들은 왜 그런 당연한 논리는 무시하고, 지들 감정으로 또 주관적 판단으로 경기를 해보려고 억지를 부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