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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읏!뉴스 BY 명예기자] ‘요스바니 38점’ OK저축은행 개막 후 2연승

날짜
2018-10-19
조회수
93



[명예기자단=장충/이정원 기자] OK저축은행이 개막 후 2연승을 달렸다.

OK저축은행은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1라운드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3:1(25-20, 23-25, 25-19, 25-20)로 승리했다. OK저축은행은 개막 후 2연승을 이어갔다. 반면 우리카드는 삼성화재전에 이어 연속으로 3:1 패배를 당하며 2연패에 빠졌다.

OK저축은행은 요스바니가 38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 특히 요스바니는 공격성공률 73%를 기록하며 V리그 적응을 순조롭게 이어갔다. 주장 송명근 역시 서브에이스 3개를 비롯하여 14점을 기록했다. 반면 우리카드는 아가메즈(33점)와 나경복(16점)이 49점을 합작하며 분전하였으나 요스바니의 폭격을 막지 못하며 OK저축은행에게 승리를 내줬다.

1세트 초반부터 OK저축은행은 요스바니의 득점을 중심으로 앞서갔다. 세트 중반 아가메즈의 서브에이스와 득점으로 잠시 역전(13-15)을 허용하였으나, 박원빈의 블로킹 득점과 요스바니의 연속 서브에이스로 곧바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후 송명근의 연속 득점까지 터지며 1세트를 손쉽게 가져왔다

2세트 초반 역시 OK저축은행이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민규의 연속 블로킹 득점을 포함하여 상대 실책까지 더해지며 2세트 테크니컬 타임아웃(8-4) 역시 OK저축은행이 가져왔다. 그러나 중반 이후 OK저축은행의 리시브 불안과 실책이 이어지며 아가메즈를 앞세운 우리카드는 분위기를 가져오는데 성공했다. 우리카드는 세트 막판 1점 차까지 추격을 당했으나 나경복의 마지막 득점에 힘입어 2세트를 가져왔다.

3세트 초반 분위기 역시 OK저축은행이 가져갔다. 시작과 함께 요스바니의 연속 득점이 터졌고 상대의 서브실수가 이어졌다. 우리카드는 선수 교체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한성정의 서브에이스로 14-14 동점을 만들었지만 계속된 리시브 불안에 OK저축은행에게 점수를 허용했고 3세트를 내줬다.

4세트에도 OK저축은행의 분위기는 이어졌다. 우리카드는 아가메즈가 분전하였으나 요스바니를 비롯하여 다양한 선수가 득점을 올리는 OK저축은행의 공격을 막지 못했다. 2점 차(21-19)까지 쫓아갔으나 결정적인 송명근의 블로킹 득점과 경기를 끝내는 차지환의 연속 서브에이스가 나오며 오늘 경기를 내줬다.

한편, 2연승을 거둔 OK저축은행은 21일 홈 구장인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KB손해보험과의 경기를 통해 3연승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