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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읏! 뉴스 BY 명예기자] 관중없이 첫 경기를 치른 OK저축은행, 흔들리지 않고 KB손해보험 격파!

날짜
2020-02-27
조회수
171

[안산=명예기자단/목하경기자]
OK저축은행이 KB손해보험과의 시즌 6 번째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OK저축은행은 26일 안산 상록수 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6라운드 KB 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25-17, 17-25, 25-21, 25-23)로 3-1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경기의 승리로 현대와의 승점 차를 6점 차로 좁히며 OK저축은행은 다시 한번 플레이오프의 희망을 키웠다.
오늘 경기는 레오뿐 만이 아닌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빛난 경기였다. 최홍석이 16득점을 올렸고, 13득점을 기록하며 오늘 경기 개인 최다 득점을 올린 전진선까지 가세하며 승리라는 값진 결과를 가져왔다. 또한 OK저축은행에게는 관중 없이 치른 첫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이 안방 팬들에게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1세트는 순조롭게 가져왔다. 세트 초반인 (2-2) 전진선은 마테우스 공격을 제지했고, 바로 이어진 (3-2)의 상황 마테우스의 공격 범실까지 나오며 OK저축은행은 점수 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이후 세트 중간중간 벌어진 랠리 상황마다 OK저축은행은 찬스를 놓치지 않고 점수를 쌓아갔고, (7-4, 18-15)의 상황 전진선과 최홍석의 서브에이스가 터지며 분위기를 가져온 OK는, 세트 마지막 레오의 서브로 마지막을 장식하며 여유롭게 승리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2세트에는 그 흐름을 가져오지 못하며 KB손해보험에게 내어주었다. 세트 초반 KB손해보험은 연속 득점을 올리며 분위기 가져갔고, 강력한 서브를 앞세워 OK저축은행의 리시브 라인을 흔들었다.



2세트의 상황과는 정 반대로 OK저축은행은 3세트부터 경기의 흐름을 다시 가져왔다. (5-4)의 상황 손주형이 김정호의 공격 막아냈고, 이어진 (7-5) 손주형이 다시 한 번 더 김정호를 제지하며 OK저축은행은 점수를 쌓기 시작했다. 하지만 세트 중반, 레오의 공격 범실과 포지션 폴트 범실로 아쉽게 연달아 점수를 내어주었지만 OK저축은행은 흔들리지 않았다. (14-11)의 상황 전진선의 강력한 서브 이후 넘어온 공을 최홍석이 디그 후 공격까지 마무리했고 (15-11) 또다시 손주형이 김정호의 공격을 블로킹하며 OK저축은행은 내어 준 점수를 다시 쌓았다. 세트 후반 (18-15) 전병선의 강력한 서브로 넘어온 찬스 상황, 전진선의 속공이 성공했고 마지막 심경섭의 공격으로 OK저축은행은 2세트의 승리를 가져왔다.

4세트는 그야말로 막상막하 세트였다. 세트 초반, 긴 랠리 끝에 어려운 볼을 최홍석이 득점에 성공했고 (4-5)의 상황 오케이의 끈질긴 수비 끝에 마테우스의 공격 범실을 이끌어내며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KB에게 연달아 찬스를 내어주며 팽팽한 경기 흐름을 이어나갔다. 세트 중반, (12-11) 레오 서브에이스를 계기로 연속 득점을 올린 레오는 이어진 (12-13) 상황, 서브에이스를 다시 한번 더 터뜨리며 팀의 흐름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세트 막바지는 전진선의 블로킹이 빛을 발했다. 강력한 심경섭의 서브 이후 (20-21) 김정호의 공격 전진선이 막아냈고, (22-23) 김정호의 공격을 전진선이 다시 한 번 더 제지하며 OK저축은행은 오늘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한편 OK저축은행은 오는 29일 안산 상록수 체육관에서 한국전력과의 시즌 시즌 6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